1. 전문성
2. 체계적인 관리
3. 청결
위 3가지 사항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1.전문성
-한번받는데 적게는 2만원에서 높게는 15만원씩 돈을 내고 혹은 돈을 떠나서 내몸을 맡기고 일인데 우리가 아프면 아무 의사한테나 안가고 잘하는 의사를 찾아보듯 저희도 잘하는 트레이너가 되기 위해 노력합니다.
- 현직 트레이너들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열어서 올바른 지식을 전달합니다.
- KFLA(대한피트니스지도자) 협회의 트레이너자격증 발급기관의 교육현장입니다.
2.회원관리
- 수업이 있는 날만 운동만 하기엔 너무 비쌉니다. 꾸준히 혼자서도 운동하실수 있도록 하는것이 저희의 궁극적 목표 입니다.
- 식습관 개선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피드백해드립니다.
3. 청 결
- 다른센터 다니시다가 오신분들이 다른곳은 너무 지저분하다고 하셔서 다른건 몰라도 청소 관련된 부분은 깨끗하게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저희 플러스버닝은 미국 NCCA 라는
National Commission for Certification Agency
라는 미국국가인증자격자격증을 관리하는 협회
- 미국은 땅이 엄청커서 우리나라처럼 국가자격증을 국가에서 관리하지않고 이런 협회에서 관리합니다. 참고로 대한민국에 있는 체육계에만 수백개 전체적으로 따지면 수만개의 민간자격단체는 그냥 돈만 내면 주는 그런 상업단체 입니다.
즉, 미국은 국가를 대신해서 NCCA라는 협회에서 자격을 인정해 주는겁니다.
그중에서 NASM 이라는 (National Academy of Sports Medicine) 미국스포츠의학회에서 정해진
CPT ( Certified Personal Trainer ) 자격증 - 퍼스널트레이닝자격증
CES ( Corrective Exercise Specialist) 자격증- 교정운동전문가자격증
PES ( Performance Enhancement Specialist) 자격증 - 선수트레이닝자격증
CFSC (Certified Functional Strenth Coach) 자격증 - 기능운동전문가 자격증
등등 이외에도 많은 국제자격과
국내 스포츠지도자 보디빌딩 자격 국가자격 , 운동사 자격
등등 을 갖추고 있습니다.
위 여러가지 자격에서 트레이닝을 위한 OPT (Optimum Performance Training) 모델에 맞추어서 차근차근 진행합니다.
그냥 운동하는 방법이나 알려주고 옆에서 숫자나 세어주는 퍼스널트레이닝 혹은 그 쉬운 스포츠지도자-보디빌딩 자격증도 없는 트레이너에게 PT를 회당 4~7만원씩 받으면서 트레이닝받고 계시는 분들을 보면 너무 안타까우면서도 그럼 우리는 회당 20만원씩은 받아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되지만 좀더 현명하게 트레이너를 선택할수 있는 고객이 늘어나고 많은트레이너들이 좀더 똑똑해졌으면 합니다.